안도양 최고의 해변이라 불리는 능귀는 진짜 바다색이 에메랄드입니다.
사진으로 다 표현하지 못할 풍경이네요.

향신료 투어인 스파이스투어, 배타고 섬을 돌아다니는 사파리 블루 투어는
팀원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초원에서 바다로 이동하니 다들 마음도 여유로워지네요.
사진이 바다를 다 표현해내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힘든 사파리를 끝내고 이제 팀원들도 재정비를 해서 나이로비를 거쳐
아프리카 여행의 두번째 꽃이라 할 수 있는 빅토리아 폭포를 향해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