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리벨라를 거쳐 무사히 아디스아바바에 도착했습니다.
아디스아바바 시티투어를 하며 국립박물관, 전통시장, 전통음식, 전통공연
아디스아바바 시내를 내려다 보는 뷰포인트, 트리니티 성당 등등
바쁜 하루를 진행했습니다.

수도인 만큼 트래픽과, 매연, 많은 사람들을 보며 역시 대도시를 새삼 느낍니다.
이제 내일은 세렝게티를 하기 위해 킬리만자로로 이동합니다.
앞으로도 시간이 나면 틈틈이 아프리카 소식을 전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