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의 여왕 레이나 투어 :::
 
 


 
작성일 : 18-09-12 09:36
안녕하세요 신성철입니다. 기억하시죠?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02  
안녕하세요^^ 당연히 기억하고 있죠
정성어린 후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글 쓰시는 게 작가 수준이세요ㅎㅎ

한참 지났는데도 잊지않고 다시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다음에도 저희 레이나투어 꼭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좀 더 나은 서비스와 가격으로 항상 찾아뵙겠습니다.

곧 추석도 다가오네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또 뵙는 날을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레이나투어 드림

>
>
> 모든 것이 복잡하고 한없이 어려워 내 자신이 끝없이 나약하게만 느껴졌을 때가 있었다.
> 몸과 마음은 최악이었고 어디론가 홀연히 떠나고 싶었다.
>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었다.
>
> 지구 반대편, 어느 곳으로.
> 그것이 내 남미 여행의 시작이 되었다.
>
> 지난 2월 27일 21명 중 한명의 팀원으로 출~발!
> 말로다 표현할 수 없는 황홀한 풍경과 모든 것이 처음이어서 새롭고 신선한 경험들.
> 하나하나 얘기하고 싶지만 너무도 길어질까 싶어 걱정도 된다.
>
> 지극히 개인적인 순위인걸...감안해주시길.
> (그리고 대략 가물가물한, 7개월전 쯤인지라...잘못된 기억이 있더라도 이해해주길.)
>
> 여행 떠나기 전! 가장 기대되었던 곳
> 1.우유니 소금사막
> 2.마추픽추
> 3.나스카 라인
> 4.모레노 빙하
> 5.이과수 폭포
>
> 남미여행을 결심하게 된 이곳, 우유니 소금사막.
>
> 온 세상이 모두 하얀 나라 였고 온 세상이 하얀 동화 속 나라를 경험했다.
>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거북이 등껍질 같은 육각형의 소금 결정체도 보고.
> 그리고 지나고 나니 이곳처럼  신나서 사진 찍은 적도 몇 없던 것 같다. 공룡이며 콜라캔이며 갖다 놓고 원근법 놀이를 했던 기억이.. 재밌는 사진도 젤 많이 나왔던~매력적인 곳이다.
> 몇 시간을 달리면 소금으로 가득한 사막 한 가운데 덩그러니 솟아있는 물고기 모양의 섬.
> 우유니의 밤하늘.아쉽게도 사진으로는 담을수가 없었다.
>
>  마추픽추 & 와이나 픽추
>
> -태양의 도시, 공중 도시, 그리고 잃어버린 도시. 여러 가지로 불리는 이곳은
> 어릴 적 호기심 천국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 곳이다.
> 어른이 되면 꼭 가겠다던 야무진 꿈이, 이뤄졌던. 꿈이 현실이 된 곳!
>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 모습 그대로 보존이 잘되어 신비하고 수수께끼 같았다.
> 와이나 픽추 가실건가요? 전화왔을 때 뭣도 모르고 무턱대고
> 네 갈게요. 했던 내가..... 참으로 원망스러웠다.
>
> 정말 산타는 거 자신있는데..이렇게 네발로 기다 싶이 올라간 산은 첨이다.
> 목숨 내놓고 올라가야 될 것 같은. 정상에 가까울수록 아슬아슬하다.
> 그치만, 힘들게 올라온 보람이 있다. 버스를 타고 올라온 지그재그 비포장의 험준한 길과 넓디넓은 마추픽추가 한눈에 보인다. 새로운 뷰에 또 감탄.!
> 완전 저질체력은 비추지만, 한번쯤은 살아생전 꼭 올라봤으면 하는 멋진 산이다.
>
> 나스카라인
>
> 이 또한 호기심 천국으로 꿈을 키워왔던 곳! 어떤 이유로 무엇을 위해 만들어졌는지 알수 없어 미스테리인 이곳. 우주선의 착륙장, 외계문명의 메시지 등등의 다양한 주장이 난무한..
> 난 경비행기를 탔었는데, 한국인들이 얼마나 많이 오갔는지.
> 친절하게도. 어눌한 한국말로 말씀해주신다. 오른쪽 캐(개)~ 왼쪽 외캐힌(외계인)^^
> 숨은 그림 찾기 같은 느낌이랄까, 너무나 순식간이다.
> 경비행기 탑승 전, 그림의 모양과 경비행기 동선을 미리 파악하면 좀 더 수월하게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
> 9.모라이 & 살리네스
>
> -잉카인들의 농작물 시험 재배지라는 의견이 압도적이고 간혹 혹은 태양신에게 제례를 올리기 위한 제단이라는 의견이 있는 모라이.
>
> 젤 위층과 아래층의 차이가 5도정도가 되어 기온차에 따른 농작물을(감자, 옥수수등등) 실험 하였다고한다. 잉카인들은 정말 지혜롭다. 사진으로는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엄청난 고산지대다. 숨이 턱턱 막힌다.! 얼른 내려가고픈 마음이더라도 뛰는 건 자제하시길.
>
> -살리네스/암염으로 흐르는 물을 가둬 소금을 채취.
>
> 우스갯소리로, 페루의 모든 음식이 짠 건 이곳 소금 탓이다! 했다.
> 흐르는 물이 너무도 맑고 투명해 거짓말 같아 살짝 맛을 봤다. 앗....이건 나의 최대 실수다. 짜도 너무 짜다. 눈물이 날 뻔 했다.
>
> 투어+체험 !
>
> 빙하로 위스키 먹기!
>
> 버기카 타고 사막질주 & 샌드보드
>
> 이과수 폭포, 스피드 보트타기
>
> 잊지못할 탱코쑈
>
> 지옥같았던...와이나픽추 등산
>
> 천연온천 체험
>
> 파타고니아 첫눈 & 말타기
>
> 달의계곡 자전거타고 다녀오기
>
>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쓰다 보니 새록새록 기억이 난다.
>
> 재밌는 에피소드들도 참으로 많은데, 쓰려니 너무 버거워 여기까지만....!
> 여행은 참으로 묘하다. 낯선 곳 낯선 사람들이, 전혀 낯설지 않다.
> 나이도 성별도 중요치 않다. 그저 함께한 여행 친구 일 뿐.
> 세대가 다르지만 여행이란 매개로 융화되는 모습이 좋다.
>
> 그래서 인지,
> 난 지금도, 어딘가로 바람처럼 홀연히 떠나고 싶다. 벌써부터 떠날 그때를 생각하면.
> 약간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한다. 이런 나를 걱정스레 바라보는 가족들을 보면 참으로
> 속상 할 때도 있지만. 별 수 있나~! 담엔 같이 여행하는 방법밖엔^^
>
>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준 우리 팀원들 그리고 인솔자님^^ 너무 고마워요.♥
> 짧게 쓰려고 했는데 또 주저리 주저리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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